
Intro.
Week 1. 피터 드리커 “자기경영노트”
목표달성능력, 시간관리, 공헌, 강점, 우선순위
Week 2.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관계, 존중, 첫인상, 수용, 인정
Week 3.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의미, 성취, 도전, 퀄리티, 창의성
Outro
AI 시대가 본격화되고, 정책 변화에 따라서 가치 변화가 달라지는 만큼, 미래에도 대체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던 가운데, 마침 흥미로운 제목이 보여서 빌려보았다. 책의 저자는 인사 총괄 경험을 살려서 현재는 주로 유튜브 컨텐츠를 제작하고, 사업을 하고 계시는 거 같았다. 책은 두껍지 않아서 읽기 어렵지는 않은데, 한 파트를 읽을 때마다 조금씩 생각하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서 완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사실은 3주간 하나의 챕터씩 읽는 것으로 기획했지만, 조금 빨리 읽은 경향도 있는 거 같다. 기본적으로는 3개의 책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추출해서 진행하는 형식이었고, week 2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빼고는 읽어본 적이 없는 책이었다. 아무래도 경영 등과 관련된 서적은 잘 안 읽어보아서 더 그럴 거 같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서 자기경영노트, 왜 일하는가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인간관계론은 이전에도 읽어보았지만, 만년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는 거 같다. 같은 책을 읽고도 나와는 다른 반응을 보였던 친구가 있어서 기억에 더 남는다. 이렇게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점들이 있지만, 이번에 저자도 정리해 두었듯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배울 점을 찾고, 관심을 갖는 등의 기본적인 원리가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적절한 칭찬을 하는 것이 사실 제일 어려운 거 같고, 또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칭찬에 대해서 반응하는 것도 굉장히 쉽지 않은 거 같은데, 이런 부분들도 여러 책을 읽으면서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 게 좋은 지 이제 조금은 알게 되는 거 같다.
Week 1과 3은 일부분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기업과 관련된 서적이여서 그런가 싶기도 했다. Week 1에서는 개인적으로 “공헌”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시간관리나 우선순위를 강조한 책들은 많지만, “공헌”이라고 뽑은 책 (물론 이것도 많았던 거 같지만)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거 같다. 뭔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 중요하고 또 일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거 같다. 이런 점에서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매우 사랑하고 있는 거 같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발전해야겠다. 또 그래야 정말로 대체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 같다. Week 3에서의 “의미”와도 연결시켜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 밖에 Week 3에서는 처음 구상은 낙관적으로, 계획은 비관적으로, 또 실행은 낙관적으로 라는 말이 나왔는데, 인상 깊었고, 공감도 많이 갔다. 개인적으로는 구상을 낙관적으로 하지 못하는 편인 거 같은데, 약간 가연성 인간인 느낌이다. 스스로도 불타오를 수 있는 자연성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일을 하다보면 이제 궁금한 점들도 생기고, 해결하고 싶은 부분들도 많이 생기는데, 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변화해보고 싶다. 끝으로 창의성, 창조의 개념은 정말 중요한 거 같고, 앞으로도 더 강조될 거 같다. 새로운 진단 및 치료 방법의 개발 등이 다 이런 개념에서 오는가 싶다. 앞으로 좀 더 많이 키워야하는 능력인 거 같다.
책에 등장하는 인간관계론 외의 다른 두 권의 책도 빌려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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