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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7-18. 착한 남자 주식 vs. 나쁜 남자 주식 + 실제 분석
- Estimated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기업순이익 / 발행주식수); 애널리스트들의 예측 값의 평균치
| Reported EPS < Estimated EPS | 기대 이하: 어닝 쇼크 |
| Reported EPS > Estimated EPS | 기대 이상: 어닝 서프라이즈 |
- 착한 남자 주식: 수익구조가 안정적이로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 함. 주가가 안정적으로 실적 발표 영향이 적음. 상대적으로 상품, 서비스가 유행이나 시즌을 타지 않고, 최첨단 기술은 아님. 변동성이 낮으면서 분기별로 일정하게 성장하는 편
- ex) 스타벅스, 페이팔 등...
- 나쁜 남자 주식: 어닝 서프라이즈와 어닝 쇼크가 많음. 실험적 상품이 많고, 분기별 실적변경이 큼. 실적 발표 당일 변동이 큼.
- ex) 테슬라, Hasbro (장난감회사)
- Zacks.com: 검색에서 more research의 earnings announcements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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