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나요? 1장.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할 때: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혼자’가 아니야 외로움은 나쁘지 않다 /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다 / 나만의 건강한 루틴 만들기 / 밤에 찾아온 외로움은 아침이면 사라진다 / 내가 외로운 건 비가 오기 때문이다 /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몸으로부터 / 나의 고민은 특별하지 않다 2장. 마음이 자꾸만 가라앉을 때: ‘우울’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것 지치고 힘든 날에는 높은 데서 멀리 보기 / 오늘은 나에게 선물 주는 날 / 소울 푸드로 스스로 위로하기 / “뭐 어때!”를 습관처럼 / 불필요한 정보와 거리 두기 / 평범한 날에도 좋은 날은 있다 / 내 인생은 이제 막 페이지를 넘겼다 3장. 나만 동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