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나 상처를 받지만 치유하지 못할 상처는 없다. 좋은 추억은 일상을 풍요롭게 하지만 상처는 일상을 파괴한다 / 자기 연민의 크기와 상처의 깊이는 비례한다. 2. 어떤 상처가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 열등감은 감출수록 우리 삶을 지배한다 / 열등감은 변형된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다 / 내 삶이 괴로운 것은 내게 무엇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3.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 자신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 돌아서서 상처받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해결하자 / 남을 탓하지 말고 나를 탓하자 / 만나서 힘든 사람과는 관계를 끊자 / 분노와 슬픔을 키워 상처로 만들지 말자. 4. 상처 주는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는 방법 상처 준 사람보다 내가 가진 장점은 무엇인가? 오늘보다 나은 자신을 ..